
[PEDIEN]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며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개업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응할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이버 및 집합교육 각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시작에 앞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선포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중개 문화와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 및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세제 실무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에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수적”이라며,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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