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시청



[PEDIEN]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성남시는 기관장 리더십, 전문 교육 이수, 재난안전 대책 이행, 예산 집행 효율성, 유관기관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성남시의 탄탄한 재난관리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성남시는 유관기관과의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성공적으로 수습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경험은 재난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신속한 대응, 그리고 철저한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남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