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6일,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3일간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복지통장의 안부 확인 과정에서 처음 발굴된 홀몸 어르신 가구의 열악한 주거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복지센터는 약 6개월간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참여를 설득했다.

활동에는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사업단 소속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했으며, 정리수납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몇 년간 몸이 아파 집을 치울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도움을 받고 나니 집안이 깨끗해져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깨끗해진 집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준 커뮤니티케어사업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해당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