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여름맞이 우리 동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7일, 회원 10여 명은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역 인근까지 이어지는 골목길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구 주변의 오물을 말끔히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도현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동네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정 동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이웃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누구나 걷고 싶고 살기 좋은 간석4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불고기, 손만두, 김장김치 나눔과 착한 가게 가입 및 정기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