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특별한 사업이 진행됐다.
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함께 다같이 가치, 장수사진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30명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장수 사진 촬영은 단순한 사진 기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더했다. 두 명의 헤어 및 메이크업 전문가가 참여해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으며, 의상 대여까지 제공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고운 화장과 의상을 갖춰 입고 촬영에 임한 한 어르신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눈물이 난다"며 "곱게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으니 기분이 너무 좋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태헌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기억에 남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했다"며 "촬영 내내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장수 사진이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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