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학부모아카데미 3탄 7~8월 연이어 연다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월과 8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아카데미' 정규 강좌를 총 3회에 걸쳐 연다.

첫 번째 강좌는 7월 22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공부보다 어려운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다. 신소영 포인트스피치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의 면접 발표 능력과 말하기 역량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다음 강좌는 8월 12일, 역사교육연구소 배성호 연구원이 '재미있게 만나는 박물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배 강사는 박물관 관람 요령과 안내지 활용법을 전수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8월 19일, 어린이 경제 교육 전문가 성유미 강사가 '우리 아이 경제 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성 강사는 아이의 성향에 맞춰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올바른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도봉구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강좌 개설 전날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강좌별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