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제공업체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보건소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공급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상자들에게 안전한 보충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공급되는 보충식품의 보관 상태와 냉장시설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식품 운반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 실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업체 관계자들에게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 개선이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공급되는 식품의 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