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여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및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일부터 7일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유아의 배움이 실제 삶과 통합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된 인형극 '연못 속 별, 가시연'은 시흥, 부천, 광명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흥 지역 시민 놀이활동가 그룹 '플레이스타터'가 연출과 연기를 맡았으며, 시흥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유치원 교원 연구회 '십시일반교육연구회'가 제작한 그림책 '연꽃테마파크에서 놀아요'를 원작으로 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를 거점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원예 체험'도 열린다.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 및 학생들이 협력하여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가꾸는 테라리움 활동을 지도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긴밀한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은 소중한 교육 상생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아들의 배움이 삶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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