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에서 관리자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탐험활동'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회복이 필요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내 학교 관리자 11명과 학생 22명, 총 33명이 참여하며, 관리자와 학생이 1대 2 비율로 팀을 이루어 1박 2일간 동고동락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친다.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관계 형성, 인문 성찰을 아우르는 체인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힐링 요가, 자기성장 릴레이 퀴즈, 스포츠 스태킹, 싱잉볼 명상과 마음 이완 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모닥불 토크, 국립제천치유의숲 숲체험 및 트레킹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숲해설사와 함께 자연을 거닐며 심리적 복원력을 높이고, 모닥불 앞에서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활동이 관리자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