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과 질적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7월 6일 오전, 오 교육감은 대전태평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 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꼼꼼히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의 관계자들과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 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건강한 급식 제공과 더불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급식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노후 급식시설을 체계적으로 현대화하고, 급식기구를 확충하며, 조리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급식종사자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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