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보건소가 판부면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아파트를 원주시 제24호 금연아파트로 공식 지정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참석하여 금연아파트 운영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과반수의 동의를 얻으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오는 6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 보건소는 금연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입주민을 위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도기간 종료 후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이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주거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아파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금연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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