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군민과 출향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16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보은군을 대표하는 이번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이라는 군정 방침에 기여한 인물들이 대상이다.
수상 부문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윤리교양 △소득증대 △출향인사 등 총 7개로 나뉜다. 지역발전부터 출향인사 부문까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조명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1명씩 선정되며, 출향인사 부문은 3명을 뽑는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보은군에 5년 이상 거주한 군민이다. 출향인사의 경우 등록기준지가 보은군인 경우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다. 읍·면장, 각급 학교장,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 단체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에 필요한 서류는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거나 행정운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관련 서류를 갖춰 군 행정운영과 서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에 대한 현지 조사, 지역 여론, 공적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2026 보은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옥순 행정운영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군민대상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은 1993년부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1명의 수상자를 배출, 지역사회 발전과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과 출향인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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