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며 받은 축하 화분 100여 개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행보를 시작했다.
김중남 강릉시장과 김만호 부시장은 각계각층에서 받은 취임 축하 화분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전량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된 화분들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반려식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스며드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또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중남 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화분은 독거 어르신들의 반려식물로 전달해 그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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