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강원도의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직장인과 프리랜서, 원격근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재단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업무 인프라를 갖춘 강원도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강원 휴가지 원격근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온라인 채널 유입을 유도했고, 향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혜택 제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식 홈페이지 안내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근무 형태와 여행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강원 지역 방문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휴가지 원격근무 사업을 도입한 이래, 주중 및 비수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도내 시·군의 유휴 공간, 공유 오피스, 숙박시설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류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중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수도권 잠재 수요자들에게 강원 워케이션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일과 휴식, 관광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마케팅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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