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동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지난 25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6기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2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형식적인 모임을 넘어,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장·노년 1인 가구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복지 자원 발굴 및 연계,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 그리고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제6기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별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별내동은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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