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ICT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5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범죄 수법과 대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 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교육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문자메시지 확인, 사진 촬영 및 저장, 유용한 앱 활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평소 어려움을 느꼈던 기능들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았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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