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덕양분소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1년부터 화정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덕양분소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소통 증진을 목표로 커뮤니티 공간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원봉사 관련 모임이나 회의, 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자원봉사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희망자는 사용일 최소 7일 전까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원활한 공간 운영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조치다.
덕양분소는 총 2개의 커뮤니티룸과 휴식 및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 공간을 갖추고 있다. 빔프로젝터, 음향시설, 무선 인터넷 등 모임 운영에 필요한 장비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시설은 모임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덕양분소의 커뮤니티 공간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소통과 나눔의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는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려는 센터의 의지를 보여준다.
대관 신청 및 세부 일정 확인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양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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