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찰과 손잡고 흡연 예방에 나섰다. 지난 25일, 광명경찰서 관계자 17여 명과 함께 광명6동 일대 등 청소년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이 자주 찾는 구역을 돌며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흡연 예방 활동과 금연 지도에 힘썼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법 개정으로 궐련형 및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 역시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간접흡연은 살인행위, 직접흡연은 자살행위'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독려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금연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히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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