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5일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자원 발굴 및 홍보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동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분과 설치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지역 내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의 필요성에 위원들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는 9월 17일 개최 예정인 '2026년 화정2동 경로잔치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논의되었다. 행사 운영 계획, 역할 분담,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의견이 오갔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순영·박윤규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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