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1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산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미달성한 지표의 부진 사유를 철저히 분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의 목표 초과 달성 방안과 정성지표의 우수사례 선정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으로 양산시는 매월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 및 협업 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성지표의 경우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적을 대폭 제고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 포상금 지급 및 유공자 표창 추천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라며, “지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 의식을 갖고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연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최상위권 성과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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