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7월 1일 민선 5기 강원교육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이 교육 비전 실현과 공약 이행을 이끌 핵심 참모진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 그리고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는 평가다.
비서실장에는 횡성 우천중학교 교장 출신의 김세호 교육 전문가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교사와 교육전문직, 학교 관리자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감 직속으로 신설될 교권보호지원단 등 핵심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교육감을 밀착 보좌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교육 현장과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정은숙 강원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가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정 내정자는 강원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언론에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책협력관에는 남상백 당선인 지원실장, 정무협력관에는 이광희 전 정무특보, 공약추진단 담당에는 이준희 전 강원교육연구원 연구팀장이 각각 지명되어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는 시민과의 소통과 숙의 기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비서실과는 별도로 시민참여단 TF가 구성된다. 비단병풍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근순 씨가 TF를 이끌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강원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교권 회복과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등 도민과 약속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신뢰받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내정된 참모진은 7월 1일 교육감 취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교육·정책·정무·소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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