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양주동이 주민들의 여름철 여가 활동을 위한 '양주누리길' 환경정비에 나섰다. 25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6월 국토대청소 주간을 맞아 진행됐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누리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보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며 누리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양주누리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