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청년플랫폼이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과 플랫폼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무안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요구를 파악하고, 실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설문에는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청년들의 생활 여건, 정착 의향, 정책 인지도, 상담 수요뿐만 아니라 관계와 일상, 교육, 네트워킹, 청년 특화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척도를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과 연결 정도를 파악하는 항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문에 성실히 참여한 응답자 200명에게는 '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8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다만, 설문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불성실한 응답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무안군청년플랫폼 김상준 센터장은 "청년들이 무안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바람, 그리고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향후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문 참여는 하단 포스터 QR 코드 스캔 또는 제공된 설문 링크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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