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검진 중요성 알린다 포항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전문역량 강화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가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는 남·북구보건소 소속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암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6대 암에 대한 검진 주기와 국민 암 예방 수칙,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포항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은 평소에도 국가암검진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암 검진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