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주민들,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나서 (밀양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밀양시 부북면 지역 5개 마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전마을, 위양마을, 덕곡마을, 대항마을, 무연마을 주민 100여 명은 지난 25일, 마을별로 20명씩 참여하여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에 대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각 마을은 특성에 맞게 환경 개선에 힘썼다. 신전마을 주민들은 운전체육공원 일원에서 풀베기와 방역 작업을 진행했으며, 위양마을 주민들은 아름다운 위양지 주변의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에 집중했다.

덕곡마을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화단을 정비해 한층 정돈된 마을 경관을 만들었으며, 대항마을 주민들은 마을 내 저수지와 둘레길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무연마을 주민들은 도로변 수목을 정비하여 차량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을 곳곳에 대한 방역 소독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