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6년 민·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복지·보건·고용 등 유관기관 실무자와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직무 소진을 겪기 쉬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 플래시백 계림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황리단길, 황룡원 등 경주의 명소를 탐방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은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기관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깊은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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