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7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총 7가지다. 올해 12월까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오는 6월 29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어 7월 17일에는 중마동 거주 초·중·고등학교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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