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광양읍사무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임원 선출과 축제 개최 시기 결정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신임 추진위원장으로는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되었으며, 박인배 광양읍이장협의회장과 김정환 전남체육회 빙상경기연맹회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박훈 광양읍체육회장과 백순옥 광양읍생활개선회장이 감사,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사무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추진위원회는 기상 여건과 지역 내 타 축제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10월 중순으로 축제 시기를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제21회 축제가 3일간 9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축제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향후 추진위원회는 기획홍보, 운영지원, 음식문화,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홍보 전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문양오 추진위원장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과 추진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