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오전, 광양중학교 정문 앞은 캠페인 참여 열기로 가득 찼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양시연합회 등 6개 기관·단체와 60여 명의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지역 쌀과 농특산물 홍보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등교하는 광양중학교 재학생 600여 명에게 지역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떡과 시원한 매실음료를 나누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임채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농산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쌀 소비가 1,000포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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