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4일, 센터는 ‘2026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나기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키트 포장 봉사활동에는 총 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용 이불세트, 서큘레이터, 제습제 등 5종으로 구성된 여름용품을 정성껏 포장했다. 이 키트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명의 외국인 봉사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 분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온기와 함께 시원함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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