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 특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상담은 '나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육아를 다시 쓴다'는 주제로 참여 부모들의 내면을 단계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교류분석 이론에 기반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양육 기술 습득을 넘어선 깊이 있는 자기 성찰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참여 부모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내 행동과 감정이 과거 경험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부모상담이 양육 과정에서 반복되는 정서적 어려움과 갈등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부모 교육, 상담,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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