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활력과 김제시 로컬참살이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로 농업 농촌 활력 증진 도모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로컬참살이 아카데미 지역탐색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김제농촌활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로컬참살이 아카데미' 수료생과 기존 활동 그룹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30개 지역 활동 그룹에서 4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산 리턴즈 : 김제 소풍 1번지의 귀환'을 주제로 금산사, 금산교회, 금산초등학교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각 그룹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활동 그룹의 경험과 신규 그룹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결합하며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시는 액션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심화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총 17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개별 경영체에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농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역량을 가진 활동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농촌 활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들이 지역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