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나눔과 평가회’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충남교육청과 충북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각 시도의 학교 지원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지원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다른 교육청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하며 현장 밀착형 학교 지원 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남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사업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단위학교 교무 업무 지원팀을 통해 학교 업무 재구조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교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오는 7월과 8월, 학교지원센터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제 교원 위탁 채용 △호봉획정 지원 △수업 인력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 초기 정착 지원 확대 △교원 호봉획정 지원을 위한 규칙 개정 등을 추진하며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 19대 교육감 취임과 함께 교원의 업무 경감 및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충남교육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