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상반기 요촌동 및 신풍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회의를 이틀간 개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총 17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했다. 각 마을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 강조하며, "운영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익숙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김제시가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