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아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보호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에는 군 아동보호 전담 인력과 관내 아동양육시설 실무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각 기관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현안과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찾는 데 주력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시설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아동 안전 및 식중독·감염병 등 건강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고창군 아동보호 실무자 간담회는 분기별 정례화되어 운영되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의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고 있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보호아동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창군이 아동 보호에 기울이는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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