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2026년 복지아카데미 힐링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4일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 언어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진주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약 350명의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가족 상담 전문가이자 소통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빛나는 당신, 그 자체로 충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참석자들에게 자기 존중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소통 방식은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종사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강연을 통해 많은 위로와 에너지를 얻어 다시 현장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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