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 교육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안전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이드치연구소 지경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사례관리에 필수적인 병리적 특성 이해와 정신건강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그리고 실질적인 사례관리 실천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사회복지 종사자는 "정신건강 사례관리의 어려움을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육 효과를 강조했다.

김봉성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자 간담회 및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