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유학생 K-푸드 클래스’를 운영하며 오는 9월 개최될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람회를 미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나사렛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덕면에 위치한 제이티푸드솔루션 체험장에서 직접 토마토 고추장을 만들고 자연밥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전,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특성과 박람회에서 선보일 K-푸드 관련 전시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러시아 출신 유학생은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의 발효식품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9월 박람회에서 공개될 K-푸드 콘텐츠가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외국인 인프라를 활용한 박람회 사전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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