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미술협회 봉화지부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누정 전시관에서 제27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봉화지부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회화, 서각, 도자기 등 1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적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지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먼저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미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정문교 지부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소중한 작품을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전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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