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생활 쓰레기 보관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청소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대관령면 환경미화원 대기소 및 차고지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대관령면 용산리 1-106번지 일대에 연면적 596㎡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청소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차고지, 그리고 환경미화원들이 쉬어갈 수 있는 대기실과 샤워 시설 등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그동안 대관령면은 생활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마땅한 공간이 없어 사유지에 임시 보관 장소를 운영해왔다. 또한 면사무소 인근에 있던 기존 대기실과 차고지는 협소하여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약 1년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번 신축 시설을 준공하게 됐다. 이로써 생활 쓰레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또한, 이번 시설 확충은 환경미화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평창군은 이번 신축 시설을 통해 생활 쓰레기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대기소 및 차고지 신축으로 청소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생활 쓰레기 처리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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