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가야문화누리 1층 전시실에서 오는 24일부터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기획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앙리 마티스의 예술 활동을 시대별, 의미별로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마티스 특유의 강렬한 색채 실험부터 말년의 독창적인 종이오리기 작업까지, 현대 미술 거장의 예술적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미술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적인 명작들을 원화와 같은 크기, 질감, 색감으로 제작한 고품질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미술 전시의 편견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 세계 미술관에 흩어져 있는 명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수준 높은 교육적 효과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은 6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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