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과 의령문화원이 추진해 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의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공감’을 주제로 매월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10일 부림면 신반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매직트릭’ 프로그램이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17일에는 리치아트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9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일상공감: 문화보훈’ 행사가 개최됐다. 산청문화원 공연팀과 재경향우회 합창단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먹밥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문화보훈 행사는 보훈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된 것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의령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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