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주시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재원 보훈단체협의회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주요 보훈단체장들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방안과 지역 보훈단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훈단체 운영 지원, 전적지 순례,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보훈시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