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영주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영주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인전과 단체전, 시니어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또한, 시·군 간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는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고령화 시대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주차 대책 마련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는 친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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