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덕천면이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 주변의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완료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잦아지면서 도로변 잡초와 관목류가 급격히 무성해져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에 덕천면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난 23일 집중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의 출퇴근길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량 이동이 적은 이른 시간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예초기를 비롯한 각종 장비와 작업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덕천면 관계자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로변 환경을 꾸준히 관찰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집중 제초 작업에 이어 덕천면은 풀이 다시 자라나는 늦여름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후로 추가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중 깨끗한 도로변 환경을 유지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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