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주간 운영에 돌입했다. 오는 26일까지 전라남도가 도내 전역에서 '청정 전남' 캠페인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쓴다.
이번 홍보주간은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도내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과 컵홀더형 홍보물을 활용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마약 없는 청정 전남, 희망찬 미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불법 마약류 익명 신고와 24시간 상담전화 '한걸음센터', 마약류 중독자 상담 및 재활 서비스 정보까지 함께 홍보한다. 이는 마약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차역 광장과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또한,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의 안전과 성장을 돕는 예방 활동과 일상 속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마약 없는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