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의 결실 맺다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한 상반기 정규강좌 38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768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자격증 취득, 취·창업, 외국어 등 실용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하모니카, 오카리나, 라탄공예 등 시민들의 관심을 끈 신규 강좌 6개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야간 교육 횟수를 주 1일에서 2일로 확대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서예대전 및 전람회에 참가한 1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 3명과 정리수납전문가 2급 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역량을 증명했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상반기 운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강사와 수강생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신규 강좌 개설 및 기존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상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9월 개강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규강좌는 평생학습관 내진보강공사로 인해 일정이 조정되어 11월에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