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법정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며 '안심'을 주었다. 함안군칠서정수장 홍보시청각실에서 개최된 이번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수질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반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들을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위원회에 보고된 수질검사 결과는 원수와 정수 모두 법정 기준치를 충족했으며, 이는 올해도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함안군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함안군 전역의 단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군칠서정수장 비상발전기 설치' 사업이 주요하게 보고되었다. 정수장 전기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이 사업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과정을 거쳤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수 계획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여과지와 배수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설치 완료 후에는 송수관 이토작업까지 실시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했음을 밝혔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기구로, 수도 관련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담당 공무원, 그리고 일반 수요자로 구성되어 함안군 수돗물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는 수질검사 결과 공표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으며, 상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함안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