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성심학교에서 지난 6월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예술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은 '반 브라스' 예술단이 선보인 '세계 여행 비행기 탑승' 테마의 공연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악 여행을 경험했다.
이번 공연은 영상과 다채로운 관악기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학생들의 문화 예술 감수성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마치 직접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관악기를 직접 불어보고 소리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자 고른 타악기를 연주하며 합주 공연에 동참하는 등 무대와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교생이 '에그쉐이커'를 흔들며 공연 음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순간이었다. 웅장한 악기 소리와 학생들의 환호성이 강당을 가득 채우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백승례 교장은 "시각적 영상과 풍성한 악기 연주가 결합된 공연 덕분에 학생들이 음악을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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