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권도 꿈나무들이 경북 문경에 집결한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가 오는 2026년 문경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 1지역의 수련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승품단 심사는 끊임없이 수련해 온 인내와 예의라는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품새, 겨루기, 격파 등 각 품·단별 심사 기준에 맞춰 엄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받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응심자 전원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내일의 주역들이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하고 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오늘 승품단 심사를 통해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갈 자긍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태권도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